- 오랜만에 먹는 육회와 처음먹는 부라더소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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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15. 10. 1. 11:16
오랜만에 먹는 육회와 처음먹는 부라더소다
정말 오랜만에 칭구들을 만나서 광장코아로 갔습니당ㅋㅋㅋ
젊은이들의 술과 음식의 먹거리촌이 되어버린....광코!!!
제가 오니깐 1차는 벌써끝나서 2차로 어디가지어디가지 고민하다가 먹고싶은건 바로 육회!!!!
가게이름도 육회였던거같아요~~ 멜론노래방옆쪽이고 코아노래방 맞은편!!
갔는데 사람도 많고 부라더소다가 눈에 너무 띄여서~ㅋㅋㅋ
육회 대 짜랑 부라더소다로 정했다!!!! 제가 부라더소다 먹어본적이 아직없었고
정말 기대가 많앗습니다.. 주문을하니깐 부라더소다 잔이 또 따로같이 나오네용??ㅋㅋㅋ
신기신기 ㅋㅋㅋㅋ 육회위에 계란노른자를 같이 섞어서 김과 같이 포개서 먹으면 완전 굿굿!!!
맛있어맛있엉ㅎㅎㅎ 탕도 나오는데 소고기국이 나옵니당!
어랏?? 순식간에 뚝딱!!!ㅠㅠ 아쉬어....
부라더소다는 정말 별로더라구요.;;ㅋㅋㅋㅋ 그래서 한..3입머다 말았습니다..
육회를 먹어야지... 음료수맛이랑 막걸리 맛이 같이 섞인맛이라고 할까...ㅠㅠ에매해
육회는 정말맛있어요 ㅠㅠ 대짜가 3만원!!!! 중이 25000원`~
너무맛있어서 밥먹듯이 팍팍먹었습니다ㅠㅠㅠ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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